주식회사 한국경제티브이"라고 표기하며, 채널 명칭은 "한국경제TV"입니다. 영문 표기는 "The Korea Economic Broadcasting CO.,LTD" 입니다
주소: 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한국경제신문사 빌딩, 중림동)
※ 2022년 3월 1일, 본점소재지를 변경 하였습니다.
전화번호: 02)6676-0000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 www.wownet.co.kr
한국경제TV 주가는 5600원이다.
한국경제TV는 코스닥 상장사로 종목코드 039340이다.
시가총액 1347억원으로 52주 최대 8550원까지 간 종목으로 현재는 바닥권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고 6천원선까지 반등할 준비가 되어있다.
현재 5천원대에서 강력하게 지지대가 형성된 상태이다.
한국경제TV의 주된 사업은 방송법에 근거한 케이블TV(한국경제TV)와 인터넷(와우넷, 주식창) 그리고 관련 부대사업(스탁론, 교육사업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경제TV의 정관에 기재된 목적사업 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1. 인터넷 방송, 위성방송, CABLE TV, 라디오 방송
2. 인터넷 포탈서비스
3. 영상물 제작판매
4.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5. 창업투자
6. DB사업 및 출판
7. 교육서비스
8. 무역업, 도소매업
9. 일반여행업
10. 원격 평생교육시설 운영 및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시설 운영
11. 콘텐츠유통 및 웹에이전시 사업
12. 유사투자자문업
13. 광고대행업
14. 금융기관 대출 모집대행업
15. 공연시설 운영업
16. 공연기획업
17. 공연 및 제작관련 대리업
18. 그외 기타 창작 및 예술관련 서비스업
19. 매니저업
20.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21. 애니메이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22. 광고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23.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관련 서비스업
24.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25.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26.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27. 경영컨설팅 및 공공관계 서비스업
28. 그외 기타 분류 안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9. 전시 및 행사 대행업
30. 정보서비스업
31. 애완용 동물 및 관련 용품 소매업
32. 부동산임대 및 공급업
33. 국제회의기획업 및 국제회의시설업
34. 모바일 콘텐츠 제작 및 공급업
35. 기타 위 각호에 관련되는 부대사업
한국경제TV 사업분야는 방송사업, 인터넷사업, 기타부대사업 등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방송사업과 인터넷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대사업은 스탁론, 콘텐츠제작유통, 디지털자산 인증평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① 방송사업부문은 국내 최고 경제채널인 “한국경제TV”를 기반으로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모바일 등 이용 가능한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국내 전역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우수한 방송콘텐츠와 높은 시청률을 바탕으로 한국경제TV의 전통적 주력 수입원인 광고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② 인터넷사업부문은 증권정보서비스 플랫폼사업으로서 와우넷과 주식창(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대표되고 있으며, 국내 증시참여자들이 증권투자정보를 가장 많이 그리고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증권정보 관련 대표 사이트이자 모바일앱입니다.
③ 기타 부대사업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사업, 자회사 와우S&F㈜를 통한 주식담보대출대행사업(스탁론), 각종 콘텐츠 제작 및 유통사업, 전시행사사업, 문화공연사업, 디지털자산 인증평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위의 3개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직전년도 재무제표 기준 방송사업부문 34.8%, 인터넷사업부문 57.5%, 기타부문 7.7%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산(투자)규모 435억원의 상암동 디지털큐브(B/D)와 360억원의 포천힐스CC(한경앨앤디) 등 총 8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각 지분율 30% 기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분법이익, 금융수익, 배당수익 등의 부가적 수익창출이 발생되고 있으며 자산 재평가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는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과 수익구조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미디어산업과 증권정보 플랫폼산업을 이끌어가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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